굿미션네트워크(회장 한기양)와 목회사회학연구소(소장 조성돈 교수)는 오는 6월 21일 굿네이버스 지하강당(4호선 숙대입구역)에서 ‘다문화 사회속의 목회’ 출판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더불어 사는 다문화, 함께 하는 한국교회’란 주제로 한국교회의 다문화 사역의 현황을 돌아보고 실천적 사역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심민수 목사(목회리더십연구소 소장)가 ‘다문화 사회인식과 다문화주의’를 주제로 발제한다. 또 실천신대 정재영 조성돈 교수와 장진원 목사(굿미션네트워크 사무총장)가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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