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신앙 그 개념의 역사/네 마음이 어디 있느냐/이 비밀이 크도다
바울, 교회에서 길을 찾다/흔드시는 하나님 세우시는 하나님
십자가를 통과한 용기

「기독교 신앙 그 개념의 역사」
<알리스터 맥그리스 저/오현미 옮김/CUP/860쪽/49,000원>
‘기독교 신앙이란 무엇인가’라는 기본적인 질문에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기독교가 무엇을 믿는지, 그 믿음이 어디에서 왔는지, 수 세기 동안 어떻게 전개되어 왔는지, 현대 교회와 세계에서 위치하는 곳이 어디쯤인지 탐구한다.

존 스토트의 최고 걸작 「기독교의 기본진리」의 확대판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네 마음이 어디 있느냐」
<현승원 저/규장/248쪽/13,000원>
인기 스타강사 ‘존쌤’으로 불리던 현승원 의장이 성공한 사업가가 되기까지 그를 향한 하나님의 기발하고도 놀라운 이끄심을 간증한 책.

꿈을 향한 일념으로 달리던 현 의장을 온전한 청지기 경영자로 세워주시는 과정이 담겨있다. 

 

 

「이 비밀이 크도다」
<김성옥 저/예영커뮤니케이션/358쪽/21,000원>
창세기에서 시작된 결혼 이야기를 필두로 성경 속 웨딩스토리를 살핀다.

에베소서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까 곧 부부라는 놀라운 비밀과 함께 부부관계에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있고 이 비밀이 성경 곳곳에 나타나 있음을 보여준다. 

 

 

「바울, 교회에서 길을 찾다」
<안희열 저/두란노/264쪽/14,000원>
1세기 가정교회는 어떻게 신앙생활을 했을까?

초대교회의 정신과 원리, 예배의 형태와 예쩐의 방법,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떠나 다양한 구성원들까지 우리가 닮고 싶고 회복하고 싶은 원형교회에 대한 궁금증을 성경과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풀어준다

 

 

「흔드시는 하나님 세우시는 하나님」
<박종렬 저/passover/231쪽/13,800원>
2021년 교회는 거대한 전환점 앞에 서 있다. 이대로 침몰할 것인가, 더 높이 비상할 것인가?
지난 1년간 팬데믹 속에서 치열하게 기도하며 깨달은 것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하나님이 우리를 흔드시는 이유는 더 이상 흔들리지 않는 기초 위에 세우시기 위함”임을 강조하고 있다.  

 

 

「십자가를 통과한 용기」
<러셀 무어 저/정성묵 옮김/두란노/304쪽/16,000원>
「폭풍 속의 가정」의 저자 러셀 무어의 최신간. 두려움을 통과해 그리스도께로 가는 길을 제시한다. 삶은 매 순간이 위기다. 두려움과 수치심, 깨어짐, 연약함, 외로움, 불의, 실패는 십자가 앞에서만 해결된다. 저자는 엘리야 이야기를 통ㅇ해 십자가로 다시 일어서는 용기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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