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학교사랑 실천
최근 소천한 고 권혁승 명예교수가 마지막까지 학교 사랑을 실천했다.
고 권혁승 명예교수 유가족은 4월 2일 서울신학대학교를 방문해 발전기금 1,000만원을 황덕형 총장에게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권 교수의 자녀들이 참석해 아버지의 평소 서울신대 사랑에 대해 전했다.
박종언 기자
little777@hanmail.net
최근 소천한 고 권혁승 명예교수가 마지막까지 학교 사랑을 실천했다.
고 권혁승 명예교수 유가족은 4월 2일 서울신학대학교를 방문해 발전기금 1,000만원을 황덕형 총장에게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권 교수의 자녀들이 참석해 아버지의 평소 서울신대 사랑에 대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