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코로나시대와 교회의 미래
기도의 영성/몸이라는 선물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교회의 미래
코로나가 종식될 때 개신교인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저자들은 팬데믹을 이후 교회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1차원적인 외관의 교회에만 매몰되었던 것에서 벗어나 어떻게 신앙의 본질을 추구해야 할지를 이야기한다.

<강준민 외 저/동연/368쪽/1만7,000원>

 

 

 

기도의 영성
기도의 불이 점점 꺼져가고 있는 시대, 이 책은 기도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기도의 삶이 깊어지고 풍요로워지기 위한 원리들을 단계적으로 제시한다. '기도를 경험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기도와 삶을 연결시켜 설명하고 있다.

<신태성 저/쿰란출판사/240쪽/1만1,000원>

 

 

몸이라는 선물
현대 사회에서 '인간의 몸'은 무슨 의미인가? 우리는 몸을 어떻게 취급하는가? 외모로 등급을 매기는 사회, 차별과 분열로 무너지는 세상의 조직들과 교회 공동체의 연합과 회복을 이야기 한다.

<폴 그랜드, 필립 얀시 저/두란노/431쪽/2만3,000원>

 

 

다시오실 예수님을 기다려요
예수님이 들려주신 주인과 종들의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로 보여준다. 예수님의 섬김의 모습은 무엇인지, 예수님을 어떻게 기다려야 할지 알려준다.

<랜들 굿게임 저/생명의말씀사/32면/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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