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앙지방회(지방회장 박원종 목사)는 지난 4월 22일 삼례교회에서 목사안수식을 갖고 한열 전도사를 목사로 안수했다.

한 목사는 전주대학 신학과와 목회신학연구원을 졸업하였으며 그동안 삼례교회에서 부교역자로 헌신해 왔다.

이날 예배는 박원종 목사의 집례로 진행되었으며 박훈용 목사(전주교회)가 설교했으며 성만찬과 안수식 후 이주일 목사(수정교회)와 오성택 목사(남전주교회)가 축사했다.

한열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주님께서 인정하는 목회자, 시대가 필요로 하는 목회자가 되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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