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25일 영락교회서 개최

영락교회와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는 오는 4월 25일 오후 3시 반부터 영락교회에서 ‘한국 기독교학교에서의 종교교육 자유의 현실과 진단’이라는 주제로, 기독교학교 정상화를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하충엽 목사(영락교회 부목)의 ‘포럼 개최의 의미’를 설명하는 주제 발제를 시작으로, 함승수 목사(영락교회 부목)가 ‘대광학원 사례로 비춰본 종립학교 종교교육의 현실’, 우수호 교목(대광고)이 ‘한국기독교학교에서의 종교교육의 현황과 한계’, 박종보 교수(한양대)가 ‘헌법에 근거한 기독교학교 종교교육 자유의 정당성’, 김유환 원장(한국법제연구원)이 ‘대법원 판례에 비추어 본 기독교학교의 존립 근거’, 김재춘 교수(영남대)가 ‘한국 교육제도 안에서의 기독교학교의 존재방식’, 박상진 교수(장신대)가 ‘한국교회와의 관계 속에서 기독교학교의 존립근거’를 주제로 발제한다. 문의:02)6458-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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