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목회와 교회 내실적 성장 주제로
2월 25-29일까지

숭실대학교 기독교학대학원(원장 김영한 교수)은 2월 25일부터 2월 29일 숭실대 벤처센터에서 16회 전국 목회자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

‘미래 목회와 교회의 내실적 성장’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내실있는 교회 성장을 위한 올바른 신학과 성경에 근거한 제자훈련, 커뮤니케이션, 총동원 전도, 교회행정, 성경공부, 셀 목회 등의 방안을 모색한다.

첫 번째 강연은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가 ‘제자훈련과 내실적 교회성장’에 대해 발제하며 또 나겸일 목사(주안교회)가 ‘체험과 온전한 교회성장”에 대해 강의한다. 또한 박정신 교수(숭실대 기독교학과)가 ‘요셉의 정치 경제학과 한국 교회’에 대해, 박용삼 교수(숭실대 기독교대학원)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과 교회성장’에 대해 강연한다. 또한 김회권 교수, 강형욱 원장(서울나우병원)이 ‘내실적 교회성장을 위한 구약성경의 교훈’에 대해 ‘목회자의 척추 관절 건강관’에 대해 강의한다.

이밖에도 김찬송 목사(과천교회), 김성봉 목사(신반포중앙교회), 정영환 목사(청운교회),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 임종달 목사(전주순복음교회) 김학중 목사(꿈의교회) 등이 강사로 나서 총동원 전도, 예배, 양육, 큐티, 영상물 활용, 교회개척 등을 사례 중심으로 발제할 예정이다.
문의: 02)820-00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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