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4일 남가주교역자회(회장 최춘호 목사)는 남가주지역 엘에이지방회와 엘에이동지방회, 남서부지방회 3개 지방 대항으로 탁구 및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

로고스교회 주관으로 동교회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100여명이 참석하여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탁구대회에서는 차광일 목사(한빛교회)와 김시온 목사(임마누엘선교교회)가 각각 분야별 우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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