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 한국성결신문 한국성결신문
  편집 : 2020.8.10 월 16:22
> 오피니언 > 애오개
     
<1229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1229호] 2020년 05월 13일 (수) 17:49:16 한국성결신문 kehcnews@daum.net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가 함께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경제는 침체되고, 교회마저 오랫동안 모이지 못한 여파 속에서 어느 때보다 어려움을 체감하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성결신문이 굳건히 자리를 지켜 일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한없는 은혜와 신문의 운영과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협력해주신 운영위원회와 후원회에 속한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 앞의 글은 지난 5월 11일 총회본부에서 모인 한국성결신문 제30회 운영위원회, 제23회 후원회 정기총회에서 운영위원장 최현기 장로와 후원회장 고영만 장로 공동명의의 개회사 첫부분이다. 코로나19 감염증 때문에 총회가 연기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정기총회에 대한 우리교단 평신도 지도자들의 관심은 코로나19의 위세도 깨트릴 만큼 뜨거운 것이어서 전국의 평신도 지도자들이 한마음이 되어 모였다.

▨… 그 한마음의 정체가 무엇일까. 어느 노(老) 평신도 지도자께서 짚으셨다. “우리교단의 평신도들이 그 동안에 잘한 일들이 많이 있지만, 총회본부를 이곳(대치동)에 새로 짓는데 앞장 선 일과 한국성결신문을 창간한 일은 우리교단의 역사가 꼭 기억해야 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 우리교단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한국성결신문이 필요하고 또 제자리에 서야만 한다는 바람과 채찍질이 한마음이 되어 평신도 지도자들의 발걸음을 이끌었던 것이다.

▨… 그와같은 평신도 지도자들의 열망에 부응하여 한국성결신문은 ‘세계에 성결의 빛으로, 민족에 화해의 소금으로’ 받은 바 소명을 열심을 다하여 감당할 것을 다짐하였다. “창간 30주년을 제2의 창간, 새로 태어남의 기회”로 삼도록 하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성결신앙의 정체성을 분명히하고 아름다운 신앙전통을 유지하도록 제 역할을 감당할 것”도 천명하였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교단지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감수할 결의를 표명한 것이다.

▨… 한국성결신문은 외형적으로는 ‘구독헌금’과 ‘광고헌금’으로 재정을 감당하여 운영된다. 그러나 운영의 실제적 주체는 운영위원회와 후원회이다. 교단지이기에 상업적 경영이나 이윤 추구가 신문의 목표일 수는 없다.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려는 평신도들의 관심과 바람이 한마음으로 하나될 때라야만 한국성결신문은 비로소 제 역할을 감당해 낼 수 있다. 이 사실이 한국성결신문이 나아갈 길은 십자가의 길임을 증언해 주는 것 아니겠는가.

한국성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성결신문(http://www.keh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15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3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물폭탄으로 전국교회 피해 속출
뉴욕교회 1억원 긴급 선교비로 지원
총무 선거·당선 무효 효력정지가처분
총회본부 총무직무대행 체제로
세한교회 창립 41주년 감사예배
미주성결교회 신임 목사 17명 배출
남전주교회 황인석 담임목사 취임
홍은교회 80주년 기념 예식
이상훈 박사의 넥스트처치
목회수기 최우수상 김민정 사모 TV출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06193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64길 17 | TEL 02-3459-1159 | FAX 02-3459-1160
창간 1990년 7월 2일 |등록번호: 다 06413 | 발행인 : 류정호 | 편집인 : 최현기 | 사장 : 장광래 | 주필:조만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승영
Copyright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mail to kehc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