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4년 전 성결교회는 복음의 빛으로 민족의 어두움을 밝혔다.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이들에게 다시금 십자가의 등불을 밝혀야 할 때이다. 아무리 현실이 어둡고 비참할지라도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갈 길을 비추고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있도록 성결인 모두가 십자가의 등불을 더 높이 들자. 우리교단 모교회인 중앙교회의 호롱불 십자가종탑이 3월 29일 아직 어둠에 잠긴 새벽을 환히 밝히고 있다. 한국성결신문 kehcnews@daum.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소정교회 김현준 목사 담임 취임 영통교회의 새일꾼 ‘알토란 22명’ “3040 목자들, 영혼 돌보는 재미를 알아?” 70돌 소양교회 “일꾼 소명도 바톤터치” “13개 해외 신학교 교육과정 표준화 한다” 대전3개 지방회 32명에 희망장학금 전달 (기고1398) AI가 써준 설교를 대독만 할 것인가 소정교회 김현준 목사 담임 취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4·10 총선, 민주주의 퇴행 바로잡을 기회” 82개 북한성결교회 중 61곳 ‘재건 결연’ “기독교인, 암담한 현실 앞에서 행동해야” 세월호10주기위 “독립기구로 성역 없는 진상조사 필요” 부활절연합예배 ‘불참’ 교회협 “회원 교단, 개별적으로 자유롭게 참여”
▲ 114년 전 성결교회는 복음의 빛으로 민족의 어두움을 밝혔다.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이들에게 다시금 십자가의 등불을 밝혀야 할 때이다. 아무리 현실이 어둡고 비참할지라도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갈 길을 비추고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있도록 성결인 모두가 십자가의 등불을 더 높이 들자. 우리교단 모교회인 중앙교회의 호롱불 십자가종탑이 3월 29일 아직 어둠에 잠긴 새벽을 환히 밝히고 있다.
당신만 안 본 뉴스 소정교회 김현준 목사 담임 취임 영통교회의 새일꾼 ‘알토란 22명’ “3040 목자들, 영혼 돌보는 재미를 알아?” 70돌 소양교회 “일꾼 소명도 바톤터치” “13개 해외 신학교 교육과정 표준화 한다” 대전3개 지방회 32명에 희망장학금 전달 (기고1398) AI가 써준 설교를 대독만 할 것인가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4·10 총선, 민주주의 퇴행 바로잡을 기회” 82개 북한성결교회 중 61곳 ‘재건 결연’ “기독교인, 암담한 현실 앞에서 행동해야” 세월호10주기위 “독립기구로 성역 없는 진상조사 필요” 부활절연합예배 ‘불참’ 교회협 “회원 교단, 개별적으로 자유롭게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