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등 포교사례·대처방안 담아

코로나19로 신천지의 이단성이 낱낱이 드러난 가운데 총회본부 교육국이 신천지 등 이단을 예방할 수 있는 도서들을 묶어 세트로 판매한다. 

교육국은 10여 년 전부터 신천지를 포함한 이단사이비에 관련된 도서들을 발간하여 전국교회에 보급해왔다. 특별히 그 가운데 최근 교회 현장에서 가장 도움이 될 만한 4종을 묶어서 ‘신천지 이단사이비’ 4종 세트로 판매한다.

‘신천지와 이슬람을 정확히 꿰뚫어 보는 질문들(12,000원)’은 신천지의 시작과 발전과정, 교리, 포교전략, 피해사례, 예방법을 담은 책이다.

‘이단사이비를 경계하라(13,000원)’는 신천지를 포함하여 한국교회가 규정하고 있는 대다수 이단에 대한 기본사항을 담고 있는 개론서이다. 평신도 교육용 교재로 활용하기에 좋다.

‘이단 판정과 해제 매뉴얼(10,000원)’은 이단의 역사와 판단의 기준이 어떻게 만들어졌는가에 대해 밝히고 한국교회와 우리교단이 지정한 이단사이비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이단포스터(1세트 10장 5,000원)’는 신천지 신도들의 출입에 대한 강력한 경고문구를 담은 전면포스터로 타 교단도 사용 중이다.

신천지 4종 세트로 구매 시 인터콥선교회 연구 보고서 ‘What is INTERCOP?(5,000원 상당)’을 보너스로 제공한다.

개별도서로 구매하는 경우, 3만 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한다.
문의: 02)3459-1051~2, 이메일: eholyne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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