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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살리기운동본부 출범식
“다음세대 살리는 J-DNA 전수”
[1207호] 2019년 11월 24일 (일) 00:36:56 남원준 기자 ccmjun@hanmail.net

   

다음세대살리기운동본부(이하 다세본, 대표회장 최승일 목사)가 지난 11월 12일 서울 강남구 라마다서울 호텔에서 교회학교의 회복을 다짐하며 출범식을 열었다.

다세본은 우리교단을 비롯해 예장합동, 예장통합, 예장고신, 기감 등 한국교회 12개 주요 교단과 협력한다. 다세본은 공동회장에 우리교단 전 총회장 신상범 목사(새빛교회)와 김학중(꿈의교회) 이성화(서문교회) 천환(예일교회) 최낙중(해오름교회 원로) 김원남(낙원교회) 목사 등을 선임했다.

다세본은 키즈처치리바이벌(대표 박연훈 목사)이 최근 5년간 진행한 ‘학교 앞 전도’ 등 현장에서 결실을 본 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J-DNA’ 시스템을 전국 교회학교에 전수할 예정이다.

전문 교사 세우기, 부장 시스템, 무학년제, 능력의 찬양, 축제의 예배시간, 소통하는 셀 등 부흥하는 교회학교의 12개 콘텐츠를 담고 있다. 다세본은 J-DNA 시스템 도입을 원하는 교회의 신청을 받고 있다. 12개 교단별로 100개 교회씩 1200개 교회를 1차로 선정할 계획이다.

12월 3~17일에는 각 교회학교 실무자를 대상으로 ‘전국순회 무료 설명회’도 연다. 다세본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인터넷 홈페이지, 유튜브 등을 통해 시스템을 도입한 교회들과 소통하고 내년 11월 각 교회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다세본 대표회장 최승일 목사는 “한국교회가 십수 년째 교회학교 폭감의 위기 속에서 별다른 대안을 찾지 못했다”며 “하나님을 알지 못해 우상을 좆는 사건이 밀려오지 않도록 한국교회의 지원과 기도가 필요하다”고 다세본 설립 취지를 밝혔다.

공동회장 최낙중 원로목사는 “미래의 주역인 다음세대가 일어나려면 각 교회 목회자들을 영적으로 깨우치고 교회학교 교사들을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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