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배 총회장 말씀 전해

미주성결교회 은퇴목회자 모임인 성광회 정기예배가 지난 10월 23일 총회본부에서 열렸다. 이번 성광회에는 은퇴 목회자 22명이 참석했으며, 초청받은 김용배 총회장이 말씀을 전했다.

이날 총회장 김용배 목사는 ‘복음의 능력’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교단 총회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기도와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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