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포드한인교회 교단 가입 - 한국성결신문 한국성결신문
  편집 : 2019.8.23 금 09:35
> 뉴스 > 미주
     
메드포드한인교회 교단 가입
양성환 목사 담임 취임
[1194호] 2019년 08월 14일 (수) 16:30:30 황승영 기자 windvoic@hanmail.net

   

오레곤주 남부 도시 메드포드의 유일한 한인교회가 우리 교단(미주성결교회)에 가입했다.

메드포드한인교회는 지난 7월 21일 양성환 담임목사취임 및 교단가입감사예배를 드렸다. 메드포드한인교회는 장로교회 소속이었으나 우리교단 출신 양성환 목사가 2대 담임으로 취임하면서 성결교단에 결정하게 되었다.

메드포드한인교회는 메드포드 반경 100마일 내에 유일한 한인교회이다. 이 지역 한인들은 주로 개인 비즈니스(식당, 마켓)업에 종사하고 있다. 양 목사는 부임 후 이들 한인들을 대상으로 전도를 꾸준히 하고 있다. 양 목사는 브라질 선교사 출신으로 서울신대(B.A)와 대학원(M.A), 미국 아주사대(MM/MA) 등을 졸업했으며, 브라질대한교회와 오레곤제일교회 담임목사 등으로 활동했다. 

이날 행사는 주환준 목사(오레곤주선교회)의 사회와 미주성결교회 전 부총회장 이광천 장로의 기도, 서북부지방회장 구자민 목사의 설교에 이어 담임취임식, 교단 가입 공포, 축하의 순서 등으로 진행되었다.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구자민 목사는 “하나님께서 메드포드한인교회를 통해 반드시 새 일을 행하실 것이다”며 “과거를 돌아보지 말고 하나님이 행하실 새 일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미래를 향하여 전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양성환 목사에게 치리권을 부여했으며, 교단 가입이 공식 공포되었다. 이날 양성환 목사는 “하나님이 이곳에 보내셨고 이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도록 성실히 목회하겠다”고 밝혔다. 메드포드한인교회 성도도 꽃다발을 전달하고 축가 등을 통해 새 담임목사의 취임을 환영했다. 또 미주총회장의 교단가입 축하패가 전달되었으며, 서북부지방회 소속 교회가 모금한 헌금 전달 순서도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서북부지방회 관계자와 성도 등 40여 명과 지역에 살고 있는 한인들도 참석해 축제적인 분위기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다.

황승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성결신문(http://www.keh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15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3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소양교회, 산과 바다로 찾아가는 ‘성
강소교회가 뛴다!-강동수정교회
두 교회가 하나된 '영어성경학교'
“손해봐도 양보하고, 부족해도 나누고
대전중앙교회 다음세대, 이스라엘 성지
충무교회 몽골·캄보디아서 단기선교
안양중앙교회, 미얀마에 ‘딴뒈교회’
효과적인 전도·양육, 이렇게 하면된다
서산교회 초교파 청년·청소년연합수련회
누구나 씨 <114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06193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64길 17 | TEL 02-3459-1159 | FAX 02-3459-1160
창간 1990년 7월 2일 |등록번호: 다 06413 | 발행인 : 윤성원 | 편집인 : 최현기 | 사장 : 장광래 | 주필:조만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승영
Copyright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mail to webmaster@keh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