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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소망교회 과테말라서 빈민촌 사역
3개 교회서 성경학교 열어
[1194호] 2019년 08월 14일 (수) 16:30:30 박종언 기자 little777@hanmail.net

   

뉴욕소망교회(황하균 목사)는 지난 8월 1~7일 과테말라에서 단기선교를 진행했다.

선교팀은 안경과 침술, 사진 등의 봉사로 현지인들을 섬겼으며 성경학교와 전도집회로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현지 교인들의 영적 각성을 이끌었다.

먼저 안경사역팀은 즉석에서 현지인들의 시력을 측정하고 맞는 안경을 제공했다. 미국에서 수십 박스의 안경을 준비했지만 금방 동이 날 정도로 현지인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침술팀은 간단한 체조로 현지인들의 뭉쳐있는 근육을 풀어주고 아픈 곳에 맞는 처방으로 침을 놔줬다. 현지인들도 처음 체험하는 침술에 신기한 반응을 보이면서 “벌에 쏘인 것처럼 놀랐지만 그래도 아픈 곳이 나을 거라고 믿는다”며 웃어 보였다. 사진팀은 현지인들의 웃는 모습과 가족사진 등을 추억으로 선물했다.

선교팀 사역 중 백미는 현지 어린이를 위한 성경학교였다. 선교팀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거리에 나가 아이들을 성경학교에 초청해 예수님 이야기를 전하고 미리 준비한 선물도 나눠주었다. 이 밖에 선교팀은 현지 교회가 건축되는 현장에도 방문해 교회 완공과 부흥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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