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환경연, 4월 23일 이대서 생태신학세미나
한국교회환경연구소는 2009년 지구환경의 날을 맞아 최근 지구온난화 현상 등 기후붕괴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환경파괴에 대한 신학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생태파괴에 대한 신학적 입장과 대안을 찾는 세미나에서는 우택주 교수(침신대), 김기석 교수(성공회대), 김경재 교수(한신대), 김은혜 교수(장신대)등이 세미나 발제자로 나서며, 세미나에 앞서 교정의 생태환경을 체험하는 ‘이화동산 생태기행’도 열린다.
문의:02)711-8905
황승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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