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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부흥 사역자 이순희 목사
“내적치유 통한 영성혁명 일으키겠다”
[1180호] 2019년 04월 24일 (수) 17:32:38 황승영 기자 windvoic@hanmail.net

   
이순희 목사는 부잣집 막내딸로 태어나 남 부러울 것 없이 성장했다. 20대에는 피아노학원을 경영하는 소위 잘 나가는 청년 실업가였다. 그러나 화려한 삶을 살았던 이 목사는 결혼 후 원인을 알 수 없는 환청과 환영에 시달려 고통을 겪었다.

날마다 엄청난 고통 속에서 살던 그는 남편의 권유에 따라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교회에 나갔다. 교회에 나가 예수를 영접하게 된 뒤 그는 인생의 극적인 변화를 체험했다. 교회에 도착하자마자 우레와 같은 성령의 음성을 들었고 성령 충만을 받게 되었다. 마음에 평안이 넘치고 미운 사람이 없어지고 모든 사람을 품을 수 있는 넓은 마음도 생겼다.

그때부터 그 교회에서 10년을 다니다가 개척교회로 옮긴 후 거기서 21일 다니엘기도회, 40일 하루 세 번 기도회를 통해 성령의 은혜를 체험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자신을 내려놓겠다고 헌신한 그는 1997년 복음가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오산리기도원에서 전속가수로도 활동했다.

그러던 중 2000년 미국 애틀랜타 연합집회에 초청을 받아 가서 성령의 이끄심을 따라 몇몇 교회에서 간증을 했는데 그 자리에서 엄청난 부흥의 역사가 일어났다. 이후 입소문을 타며 미국 전역과 전 세계를 누비며 찬양치유부흥집회를 인도했다. 당시 애틀랜타 집회 강사이자 한국 부흥사계의 대부였던 신현균 목사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를 계기로 신 목사는 ‘영혼의 샘 세계선교센터’ 고문으로 이 목사의 사역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었다.

2001년에는 극동방송 출연을 계기로 전국에서 후원 문의와 집회 요청이 빗발치는 등 한국에서의 사역이 크게 확장됐다.

또 바쁜 부흥 사역 중에서도 제자를 양성하라는 주님의 음성에 따라 제자를 양성하는 사역을 이어왔다. 또 영혼의 샘 세계선교센터를 세우고 대구, 캐나다 토론토, 미국 로스앤젤레스, 하남, 인천, 부천 등에서 영적인 환자를 치료했다. 그리고 서울신학대학원에서 신학공부를 하고 2013년 부천 백송교회를 비롯해 대구와 캐나다 등 국내외 지성전, 충남 보령에 백송수양관을 세우고, 각각의 지성전에는 영성수련원을 둬서 내적 치유를 통한 영성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이순희 목사 프로필 : 서울신학대학교/신학대학원 M.Div, 백송교회 담임, 영혼의샘세계선교센터 회장, 백송수양관 관장, 전세계 찬양치유 부흥사, 각종 세미나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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