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시> 십자가 - 한국성결신문 한국성결신문
  편집 : 2019.4.22 월 13:24
> 오피니언 > 독자기고
     
<독자시> 십자가
[1178호] 2019년 04월 10일 (수) 17:41:51 김인환 집사(예수마음교회) webmaster@kehcnews.co.kr

   
십자가

못이 이렇게도 사용되는구나!
사람들은 몰랐습니다.
못이 살점을 파고 드는 소리
찌렁찌렁 하늘을 드는 소리
사람들은 심장은 갈래갈래 흩어지고 있었습니다.

못이 이렇게도 사용되는구나!
정녕 사람들은 몰랐습니다.
그 분의 팔 다리에 선혈이 흐를 때
사람들의 애간장은 불타고 있었습니다.

몇 개의 못으로 이제 모든 것을 다 이룬
바로 그 시간부터 신천지가 열리고 있었음을
사람들은 아무도 몰랐습니다.
하얀 새벽을 찢는 소리만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김인환 집사(예수마음교회)의 다른기사 보기  
ⓒ 성결신문(http://www.keh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15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3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성청, 부활의 신호탄 쏘다
“이혼한 목사는 권고 사임”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
안희환 목사 천보산 민족 기도원 집회
하리교회 선교사훈련원에 릴레이 TV
하리교회 일꾼 세우고 헌신 다짐
이대위, 전태식 목사 1년간 연구키로
대한시문학협회, 시화집 발간기념 시낭
장성교회 40주년 임직감사 예배
교단 전 부총회장 오동환 장로 소천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06193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64길 17 | TEL 02-3459-1159 | FAX 02-3459-1160
창간 1990년 7월 2일 |등록번호: 다 06413 | 발행인 : 윤성원 | 편집인 : 최현기 | 사장 : 장광래 | 주필:조만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승영
Copyright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mail to webmaster@keh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