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선교 방향 논의

남미지방회는 지난 2월 26일 대한교회에서 정기지방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최용석 목사(중앙교회)를 선출했다.

이날 남미지방회는 각종 보고와 임원선거, 남미 선교 방향 등을 논의했다. 임원선거에서는 최용석 목사가 신임 회장에 추대형식으로 선임했으며, 부회장에는 한흥국 목사(우리교회)와 김사유 장로(대한교회)를 각각 선임했다.

지방회 주요 사업은 신임 임원들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지방회장/최용석 목사(중앙), 부회장/한흥국 목사(우리) 김사유 장로(대한), 서기/심성우 목사(대한), 회계/강성종 장로(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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