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사역영성훈련원 차세대 리더십 캠프

예수사역영성훈련원(대표 박미숙 목사)은 지난 1월 15~16일 서울신대 성결인의 집에서 차세대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

‘깊이 생각하라 예수를!’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음세대 200여 명이 참석해 비전을 나눴다. 집회에서는 박미숙 목사와 박미영 목사(일산밝은교회)가 강사로 나서 청소년들이 영적 각성을 이끌었다.

박미숙 목사는 ‘거리의 큰 변화’라는 주제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제자로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며 “예수님의 제자로서 믿음의 삶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자”고 강조했다.

박미영 목사도 ‘최고의 만남’이란 설교에서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이 우리가 추구해야 할 최고의 만남이며, 이를 통해 삶의 자리와 가치관이 변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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