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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세상의 소금, 세상의 빛으로 가는 길
[1166호] 2019년 01월 09일 (수) 14:29:51 권오영 집사(삼성제일교회 명예) webmaster@kehcnews.co.kr

   
          권오영 집사
고난과 시련의 삶이지만 우리는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면서 저마다 자신의 일에 가치를 발견하게 된다.
새벽을 여는 사람부터 오지의 사역자, 경찰과 소방관 외에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 또한 다양하다.

그들 대부분은 어둠의 세상에 빛이 되는 사람들로 믿음과 행동으로 사회를 밝게 밝히는 자(者)들이다. 이처럼 세상의 빛이 되는 길은 작은 것에서부터 생활 속에서 찾고 지켜 나가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에게 우리의 믿음의 의지를 보여 주는 것이다. 또한 오늘의 시대정신은 물질이 모든 판단의 기준이 되지만 우리의 공동체는 밝은 사회, 아름다운 국가, 미래의 지구를 보존하고 지키는 일이어야 한다. 이렇게 작은 불씨가 되는 일이 오늘의 가치 있는 시대정신이다.

이런 시대정신을 일상생활에서 지킬 수 있는 생활환경 10계명을 제안한다.

여기에 밝힌 10계명은 교회 지역과 교회력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지만 모두가 일상 생활 가운데서 실천이 가능하다. 새해를 맞아 우리 성결인 모두 세상의 소금이 되고 빛이 되는 길로 나아가는 생활습관을 갖자.
내재적인 기본덕목을 원칙으로 하는 습관을 갖게됨을 기억하자.

우리는 많은 관계 속에서 살아가지만 언제나 도덕적 가치와 윤리적 사명감, 그리고 정의와 공의를 지향하며 선과 악을 구분한다. 복음을 담대하게 전하는 자세로 항상 초심을 견지하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지구의 쾌적한 대자연환경을 보호하고 밝은 사회, 아름다운국가, 미래의 지구를 위하여 생활환경 10계명을 지킨다.

생활환경 10계명은 일회용품은 편리하지만 자원을 낭비하고 그 편리함이 생태계를 파괴하여 쓰레기를 양산함으로 비닐과 종이컵 사용을 줄인다.

대중교통의 생활화로 월 1회 가능한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합성세제 사용을 최대한 줄인다.(합성세제는 물을 오염시키는 주 원인이 되므로 적정량을 사용한다)
중고용품, 반제품을 재활용으로 자원순환 이용 확대에 동참한다.
물 전기 등은 귀중한 에너지로 아껴 쓴다.(전기 한등 끄기, 대기전력no)

음식물은 줄이고 절제하여 버리는 음식을 줄인다.(쇠고기1kg 생산에 8kg의 곡물과 3000톤의 물이 소요되며 1년에 음식물 쓰레기의 경제적가치가 수십조 원에 이르고 있다. 먹을 만큼, 먹을 때는 남김없이 낭비 없는 음식문화를 지킨다)

지나친 소비자광고에 현혹 되어 충동구매를 하지 않는다. 꼭 필요한 물품만 구매하는 습관을 가지고 식재료 보관관리를 잘하여 쓰레기로 버리는 일이 없도록 한다.

지나친 음주와 폭음은 삼가 한다.
흡연은 백해무익함으로 최대한 줄이고 금연운동을 지킨다.
서로 감사하며 겸손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며 실천한다.
이렇게 밝은 사회, 아름다운국가, 미래의 지구를 보존 하는데 좋은 습관을 지켜야 한다.

세상의 소금, 빛이 되는 길은 사회의 어려운 계층에 대하여 예수님 참 사랑을 실천하고 어두운 세상에 빛이 되는 길이다. 우리들의 일상생활 속에서도 내재적인 기본 덕목을 원칙으로 하면서 생활환경운동 10계명을 실천 하는 것으로 사역의 길로 가야 한다. 이러한 생활환경 10계명은 우리공동체가 지금까지 도움 받고 온전히 성장해온 것에 감사하며 밝은 사회, 아름다운 국가, 미래의 지구를 보존하고 지키는 데 아름다운 가치가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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