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아시안청소년센터 제24회 총회

황영송 목사는 뉴욕에서 대표적인 1.5세 목회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2016년과 2017년에도 AYC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또 이사회는 이날 뉴욕교협 이사장과 평신도 부회장을 지낸 이주익 장로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고 직전 이사장 강영규 장로에게는 감사패를 증정했다.
김정례 기자
haileyjeong7@hanmail.net

황영송 목사는 뉴욕에서 대표적인 1.5세 목회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2016년과 2017년에도 AYC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또 이사회는 이날 뉴욕교협 이사장과 평신도 부회장을 지낸 이주익 장로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고 직전 이사장 강영규 장로에게는 감사패를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