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층 선교동력화·비전 고취 목표로

40~50대 시니어들을 선교동력화하기 위한 ‘시니어선교한국 2009대회’가 오는 5월 3~5일 남서울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시니어선교한국 대회는 ‘비즈니스선교’ ‘국내 외국인 선교’ ‘지원선교 및 돌봄선교’ 등을 주제로 김상복 이철 홍문수 엄기영 강승삼 문창선 목사, 조원상 교수, 최순자 박사 등 선교학자 및 목회자 다수가 강사로 참여한다.

시니어선교한국은 본 대회에 앞서 지난 3월 27일 남서울교회 교육관에서 ‘프리 컨설테이션’을 갖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나섰다. 시니어선교한국은 성공적인 대회진행을 위해 선교단체 및 지역교회의 동참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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