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신촌포럼 오는 25일
미술·문화적 관점에서의 휴식 제안

교계와 사회의 특별한 이슈를 찾아 기독교의 관점에서 재해석 해 온 신촌포럼이 올해는 ‘헌신’과 ‘쉼’을 다룬다.

신촌포럼(대표 박노훈 목사)은 오는 10월 25일 신촌교회 아천홀에서 제39회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 주제는 ‘헌신과 쉼 사이’이며 올해는 미술과 문화 등 평소 우리가 쉽게 접해보지 못한 주제에 대해 다룬다. 

전 호서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나성남 박사가 ‘미술을 통한 휴식’에 대해 강연하며 최석호 박사(서울신대 관광경영학과)는 ‘문화적 관점을 통한 휴식’을 전할 예정이다. 쉼과 휴식이 필요한 목회자와 성도들이라면 누구든지 강연을 들을 수 있다.

문의:02)314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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