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기도심기 운동을 합시다” - 한국성결신문 한국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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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기도심기 운동을 합시다”
[1154호] 2018년 10월 10일 (수) 16:14:17 하완용 장로(은평교회 원로) webmaster@kehcnews.co.kr

   
     하완용 장로
2,500여 전국 성로 회원과 전국에 계신 성도 여러분께 ‘기도심기 운동’에 동참해 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우리는 지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나라, 자유 대한민국의 현실과 사회상을 볼 때에 지금은 마땅히 자다가 깰 때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경성하여 비상한 마음으로 회개하고 기도할 때입니다.
나라도 온 백성도 교회도 지도자도 우리 자신도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결사적으로 부르짖어 기도할 때가 확실히 되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수 천년 동안 미신과 우상숭배와 샤머니즘에 빠져 많은 죄를 짓고 잘못 살아오다가 일본의 압제 하에 36년간이나 식민지로 온갖 압박과 설움 속에서 살 때에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해방을 맞이했습니다.

당시 순수한 청교도들의 신앙으로 세워진 미국의 도움을 받았고, 장로 대통령을 통하여 자유 대한민국이 탄생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려움 속에서도 마음 놓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으며, 지속적인 발전 속에 성장을 하여 온 세상 땅 끝까지 복음의 증인이 되는 선교하는 나라로 세계 수많은 나라들이 부러워하는 자유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즈음 현실을 보면 나라의 지도자들과 백성들이 악한 영의 미혹과 유혹에 사로잡혀 사리사욕에 빠지고 정권욕에 눈이 멀어 당파 싸움에만 몰두하다가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존폐가 위태롭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나라의 흥망성쇠를 주장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우리 믿는 자들이 먼저 회개하고 간절히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전국의 성결인들이여! 마음과 뜻을 다하여 먼저 택함 받은 우리의 잘못과 나라의 지도자들과 백성의 잘못을 중보회개하고 간구합시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죄,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의 뜻을 잘못 받들고 있는 모든 죄악들을 철저히 회개하고 용서를 구합시다. 살인하고 간음하고 도적질하고 당파싸움에 빠져있고, 저마다 불의로 배를 채우며 본분을 잃고 있는 위정자들과 공직자들과 교계 지도자들의 죄를 중보 회개합시다. “이 난국에서 우리나라와 민족을 구하여 주옵소서!” 간청하는 기도를 드립시다.

아침에 일어날 때(새벽기도)와 저녁에 잠자리에 들 때 간절히 중보 회개기도를 드립시다. 진정으로 회개하면 주님께서는 자비를 베푸시고 응답하여 주실 것입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신 주님을 믿고 이 기도심기 운동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전국적으로 우리 성로회원들과 성도들이 뜻을 모아 다 같이 기도심기 운동의 사명자가 되시기를 중심으로 호소합니다.

이 난국에서 개인적으로, 교회적으로 중보기도의 회원이 되어 나라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믿음의 순종자가 되어 주님 앞에 설 때에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칭찬받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인의 본분을 다하는 주님의 성도로 승리자들이 다 되시기를 간절히 호소합니다.

이를 위해 ‘기도심기 운동’을 제안합니다.

성경은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 50:15),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하고 응답을 받으려면 먼저 회개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사이를 갈라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사 59:1~2)

우리는 기도응답을 받으려면 먼저 우리의 잘못들을 진실한 마음으로 회개를 먼저하고, 우리의 소망들을 기도해야 합니다. 또한 나라와 우리 백성들과 교회들의 잘못을 간절히 중보 회개하는 기도를 먼저 드리고, 나라와 교회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마 21:22),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삼상 12:23).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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