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선위, 세미나 … 최바울 교수 강연 - 한국성결신문 한국성결신문
  편집 : 2019.12.13 금 17:18
> 뉴스 > 선교
     
북선위, 세미나 … 최바울 교수 강연
북한선교 정책수립 방향 모색
[697호] 2009년 03월 21일 (토) 00:00:00 남원준 기자 ccmjun@hanmail.net

북한선교위원회(위원장 이정운 목사)가 지난 3월 12일 북한선교 세미나를 개최하고 북한선교 정책수립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위원장 이정운 목사를 비롯 북선위 위원 1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 강사로는 최바울 교수(한국동북아과학기술협력재단)가 초청돼 그동안의 북한선교 사역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선교전략을 소개했다.

최 교수는 지난 1992년부터 수년간 연변 과학기술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중국 두만강 접경지역에 30여개 교회를 개척하고 조선족과 탈북인 전도 및 제자훈련에 힘써왔다. 최 교수는 세미나에서 북한동포들이 굶주림과 전염병인 파티푸스로 죽어가는 현실을 소개하고 “한국교회가 통일 이전, 북한동포들의 생존과 구원을 위한 선교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교수는 북한선교 전략으로 중국·조선 합작무역회사를 설립, 북한교회 관계자들에게 싼값에 물건을 공급하고 기술을 전수함으로, 생계 및 복음사역을 지원하는 방안 등을 소개했다. 이날 최 교수는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지만 성령의 역사 속에 분명한 복음의 열매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북선위는 세미나 후 회의를 갖고 북한선교전략 수립과 북한 내 성결교회 재건 방안을 논의했다.            

남원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성결신문(http://www.keh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15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3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102세 차보근 목사 소천
대전중앙지방 장로회 제23회 정기총회
아낌없이 나누는 ‘소망교회’, 성전봉
기독청소년 40%, “성인되면 교회
지친 선교사 회복 돕는 ‘선교사 재교
서울신대, 연합기관 임원단 초청해 섬
신길교회, 신길역 크리스마스트리 점등
2020년 신년도 나의 목회를 말한다
성문교회 필리핀 지진피해 교회 보수
바울교회, 김병삼 목사 초청 부흥회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06193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64길 17 | TEL 02-3459-1159 | FAX 02-3459-1160
창간 1990년 7월 2일 |등록번호: 다 06413 | 발행인 : 류정호 | 편집인 : 최현기 | 사장 : 장광래 | 주필:조만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승영
Copyright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mail to kehc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