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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교회(한태수 목사)는 지난 3월 4일 선교사파송예배를 갖고 이동현 정미진 선교사를 이집트로 파송했다.
선교위원장 유 춘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파송예배는 권오석 장로의 기도, 여성삼 목사(천호동교회)의 설교, 파송안수기도, 파송장 수여, 한태수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되었다. 여성삼 목사는 설교에서 “가든지 아니면 보내든지 둘 중 한가지 방법으로 선교에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파송 안수기도를 통해 선교사들을 격려하고 영적으로 힘을 실어주었으며, 파송장을 수여하고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대광교회(오봉석 목사)도 지난 3월 1일 홍순철 선교사를 태국으로 파송했다.

대광교회는 이날 3월 1일 선교사파송예배를 갖고 홍순철 변경진 선교사에게 파송장과 후원약정을 전달했다. 오봉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파송예배는 황종윤 장로의 기도와 해외선교위원장 이신복 목사의 설교에 이어 파송안수 기도, 파송장 수여, 선교현황 보고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이신복 목사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신 것 같이 우리들도 복음증거를 위해 선교사를 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