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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인간의 자유의지와 선택 중요해”
조봉상 목사, ‘예정론의 성경적 근거’ 세미나
[1127호] 2018년 03월 14일 (수) 14:41:13 박종언 기자 little777@hanmail.net

   

한민족세계로부흥협의회(대표회장 조승일 목사)가 주최한 제4차 신앙강좌 세미나가 지난 3월 6일 서울 종로구 여전도회관에서 열렸다. ‘이중예정론의 모순과 상대적 예정론의 성경적 근거’를 주제로 열렸으며 조봉상 목사(인천골든벨교회)가 강연했다.

이날 조 목사는 절대 예정론과 예지 예정론, 상대 예정론을 비교, 분석했으며 하나님의 자녀 된 삶을 강조했다. 조 목사에 따르면 절대 예정론은 ‘구원 받을 사람과 버림받을 사람이 태초부터 정해져 있다고 주장하는 이론’이다. 인간에게 선을 행하거나 선택할 수 있는 의지는 전혀 주어지지 않았고 구원받는 사람들과 버림받는 사람들이 처음부터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조 목사는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 아래 이뤄지지만 인간에게 선택할 기회를 주셨기 때문에 절대 예정론은 옳지 않다”며 “인간의 자유의지를 완전히 무시하는 절대 예정론은 성경과 일치하지 않는 이론”이라고 일침했다.

또한 조 목사는 예지 예정론과 상대 예정론에 대해 설명했으며 “구원의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가능하며 인간의 자유 의지와 선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구원은 이미 선택된 소수의 사람들만의 것이 아니라 예수를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될 기회가 열려 있다는 것이다.

그는 “구원은 하나님의 고유 영역이며 그분의 계획에 의해 이뤄지지만 기회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주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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