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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지방 청소년연합수련회 … 확고한 영적 리더십 심어
“주님 안에서 불가능은 없다”
로고스교회 숙박·식사제공 등 다음세대 사역 적극 지원
[1122호] 2018년 01월 31일 (수) 16:14:35 황승영 기자 windvoic@hanmail.net
   

“주님 안에서 불가능은 없습니다. 여러분의 꿈의 날개를 마음껏 펼치세요.”

지난 1월 18~20일 경기도 일산 로고스교회(안성우 목사)에서 열린 서울서지방회 청소년리더십수련회에서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다양한 말씀이 쏟아졌다.

그 중에서도 젊은 청년들의 ‘내 인생을 바꾼 15분’이란 특강이 울림이 컸다. 인생 선배들이 체험한 이야기가 청소년들의 마음에 와 닿았기 때문이다. 요식업을 하고 있는 이승남 청년은 “다양한 인생과 직업군에서 잘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해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실패해도 다른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도전하면 언젠가는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지방대에서 꼴찌 성적표를 받고도 취업대란 속에서 남보란 듯이 대기업에 입사한 이광표 청년도 “이런 나도 하나님께서 써주셨다”며 “실현 가능한 큰 꿈을 가지고, 열심히 그리고 튼튼한 인생을 설계할 것”을 주문했다.

개가수(개그맨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이정규 씨도 웃음과 감동으로 청소년의 꿈을 응원했다. MBC 공채 개그맨 출신인 이 씨는 연예인이지만 술담배를 하지 않고, 술 광고는 일체하지 않는다고 간증하면서 “기도하고 찬양하는 것보다 삶으로 선하고 영화롭게 사는 것이 진정한 신앙인의 모습이며 남을 살리는 일을 꿈꾸며 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북칼럼리스트 홍순철 집사와 이성준 목사(수정교회) 등이 ‘이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 등에 대해 강의했으며, 리더십 역량과 공동체성 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공동체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저녁에는 찬양과 말씀으로 신앙을 담금질했다. 첫날 저녁에는 김관호 전도사가 찬양 콘서트로 청소년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구었다. 그는 찬양과 함께 하나님의 자녀로 산다는 것의 의미와 말씀과 기도, 예배를 드림으로 얻게 되는 참된 회복과 평안에 대해 간증했다.

저녁 집회에서는 손성기 목사(새빛교회)가 강사로 나서 복음을 제시했다. 손 목사는 “예수님의 생명의 씨앗이 이미 우리 안에 심겨져 있다”면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마지막 때 우리의 죄를 대신해 피 흘리시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를 영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목사는 이를 위해 “레마의 말씀과 성령으로 마음을 열고 주님을 맞이 해야 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참석자들도 ‘아멘’으로 화답하며 강단 앞으로 나와 무릎 꿇고 두 손을 들고 열정적으로 기도했다.

마지막 날 폐회예배에서 안성우 목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모든 것을 구할 수 있다”면서 “우리 삶의 우선순위를 내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으로 바꿀 것”을 주문했다.

이번 연합수련회는 로고스교회에서 숙박과 식사 등 편의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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