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글로벌 복지상담대학원 신설 - 한국성결신문 한국성결신문
  편집 : 2018.10.23 화 15:57
> 뉴스 > 교육
     
안양대, 글로벌 복지상담대학원 신설
상담+복지’로 세상 밝힌다
복지학과 다문화복지 수어복지
상담학은 목회상담학 예술치료
전교생 장학금 지원 ‘눈길’
[1111호] 2017년 11월 08일 (수) 16:46:41 황승영 기자 windvoic@hanmail.net

세상의 한구석을 밝히는 아름다운 리더를 양성해온 안양대학교(총장 유석성 박사)가 글로벌복지상담대학원(사회복지학과, 상담학과)을 신설했다. 양극화와 극심한 경쟁 등 상실의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휴먼서비스와 휴먼케어를 제공할 글로벌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서다.

안양대는 “우리 사회가 경제적 발전을 거듭해 오면서 사람들의 물질적 삶의 조건은 나아졌지만 양극화와 극심한 경쟁사회에서 나타나는 정신적 스트레스 등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살피고 마음을 어루만지는 복지와 상담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복지상담대학원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신설 대학원은 기존의 사회복지대학원과는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시대적 요구를 선도적으로 대처하면서 특성화된 복지상담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복지학과는 일반복지 전공 뿐만 아니라 한국어수어교육, 다문화복지 전공도 개설된다. 특히 한국어 수어(수화)교육 전공은 2016년 ‘한국수어법’이 통과됨에 따라 수어교육 수요가 증가 될 것으로 보여 이 분야 전문 인력 배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어 수어교육 전공을 이수하면 국립국어원에서 발급하는 한국수어 교원자격증 신청자격이 부여된다.

이와 함께 상담학과 전공분야에는 목회상담. 상담심리. 다문화상담, 예술치료 등 세부전공이 눈길을 끈다. 이미 목회상담 전공 우수 교수들이 포진해 있는 만큼 대학 측이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복지상담대학원 모집 정원은 40명이다.

안양대는 이외에도 △일반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석·박사 통합과정, △신학대학원에서 신학·목회학 석사과정, △교육대학원에서 유아교육,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 독서논술창작교육, 상담심리(현직교사), 청소년상담교육 전공, △경영행정대학원에서 경영·행정, 관광경영·사회복지(노인복지, 강화캠퍼스) 등을 개설하고 있다.

특히 대학원 입학생 전원에게 장학혜택을 줄 계획이다. 원서접수는 11월 13~24일까지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교학과 또는 학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문의: 교학과 031-467-0853~4, 0932 ~3, http://www.anyang.ac.kr/grad/4/)

유석성 총장은 “안양대학교는 개교 70년의 전통을 바탕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쳐주신 사랑과 정의와 평화의 정신으로 이 땅에 평화통일의 시대를 준비하는 피스메이커를 만들고자 한다”면서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나라 사랑, 학교 사랑을 실천하는 인재를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948년 개교한 안양대는 현재 신학대학, 인문예술대학, 사회과학대학, 스마트창의융합대학, 문리과학대학 등 단과대학과 일반대학원, 신학대학원, 교육대학원, 경영행정대학원 등 4개 대학원으로 구성돼 6,000여 명 학생이 재학 중이다.  

황승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성결신문(http://www.keh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15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3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의교회 청소년 집회 ‘성황’
성결교회 목회 페스티벌 개막
누구나 씨 <1100>
동대전교회 태풍피해 교회 긴급지원
성결교회 목회 페스티벌 현장
새 군목단장 서우정 목사 선출
서울신대 이사회 전임교원 8명 충원
서울강서지방 성결인전도대회
제2차 차세대 지도자 100인 토론회
성결 목회자 탁구로 친목 다져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06193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64길 17 | TEL 02-3459-1159 | FAX 02-3459-1160
창간 1990년 7월 2일 |등록번호: 다 06413 | 발행인 : 윤성원 | 편집인 : 최현기 | 사장 : 장광래 | 주필:조만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승영
Copyright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mail to webmaster@keh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