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현교회, 성경적 가정교실 열어 - 한국성결신문 한국성결신문
  편집 : 2018.7.18 수 16:40
> 뉴스 > 교육
     
북아현교회, 성경적 가정교실 열어
시어머니·장모교실 등 부모 교육
성경 속 가정의 모습은 어떨까?
[1111호] 2017년 11월 08일 (수) 16:46:41 황승영 기자 windvoic@hanmail.net

북아현교회(신건일 목사)는 무너지는 가정을 회복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해 성경적 시어머니 교실, 장모교실, 부모교실 등을 잇달아 열었다.

아름다운 고부관계를 보여준 나오미와 룻, 가정문제를 놓고 기도하는 여성 한나, 가정을 버린 아내를 용서한 호세아 등 성경 속의 가정을 통해 아름다운 고부관계, 바람직한 부모상 등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가족 갈등의 대명사인 ‘고부(姑婦)’ 문제의 해소를 위한 시어머니/장모교실이 단연 눈길을 끌었다. 시어머니/장모교실은 9월, 10월 약 두달간 주일마다 가정사역 전문 사역자를 초청한 강의와 열린 대화 등으로 진행했다. 중년 여성들이 많이 참석한 시어머니/장모교실에서는 한은경, 신정숙, 박승자, 이성실 씨 등 두란노 어머니학교의 강사들이 행복한 고부간의 소통을 위한 대화법,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며 생기는 갈등 문제를 극복하는 방안에 대해 강연했다.

전 교인을 대상으로 열린 부모교실도 호응이 컸다. 10월 15일과 22일 두 차례 열린 부모교실은 자녀교육의 문제, 세대 간의 갈등 등에 관한 주제로 이뤄졌다. 첫 강연에서 ‘엄마의 기준이 아이의 기준을 만든다’의 저자 장애영 사모(하나교회)는 “세속적인 과잉 교육이 아니라 신앙을 통한 가르침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기복 교수(두란노가정상담연구원 원장)도 “어릴 때부터 부모가 성경적이고 분명한 관점을 가져야 자녀 교육이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교인들은 “부모의 생각이 자녀의 생각과 다를 수 있음을 알았고, 역지사지의 중요성을 깨달았다”으며, “아집을 가지기 보다는 공감하는 것이 가정의 행복을 위한 것임을 배우게 되었다”고 말했다. 

황승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성결신문(http://www.keh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15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3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백영모 선교사 필리핀 교도소로 이감
백영모 선교사 석방 국민청원 20만
■성결인 파워 인터뷰 / 전북교육감
“통일시대, 교회 안 벽부터 허물어야
이사람/국립자연휴양림 소장 정영덕 장
도 넘는 ‘혐오’ 종교 영역까지 확
인터넷신문 독자- 손현성 선교사(동티
몽골 산골교회에 부흥의 새바람 일렁
애독자 인터뷰 - 고효길 원로장로(엘
제5회 북한선교포럼…한국교회 역할 모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06193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64길 17 | TEL 02-3459-1159 | FAX 02-3459-1160
창간 1990년 7월 2일 |등록번호: 다 06413 | 발행인 : 신상범 | 편집인 : 최현기 | 사장 : 장광래 | 주필:조만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승영
Copyright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mail to webmaster@keh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