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교회사역연구소, 10월 24일 시작

N+교회사역연구소(소장 김인하 목사)는 오는 10월 24일부터 전도기도 중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10월 24일 성주제일교회(서철봉 목사), 27일 남원동북교회(김범준 목사), 31일 서울청암교회(권성묵 목사), 11월 2일 광주중앙교회(한기승 목사), 3일 당진송매감리교회(김종필 목사)에서 잇따라 열린다.

세미나는 모든 교회가 전도를 통해 부흥하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것을 목적으로 특히 작은교회와 농어촌교회, 미자립교회에 교회부흥의 원동력을 제시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강사로는 박재열 목사(서울동선교회)가 ‘안 될 수 없는 교회부흥의 원리! 전도!’, 김문훈 목사(부산포도원교회)가 ‘절대 믿음, 절대 긍정으로 전도의 한계를 초월하는 포도원교회 전도 현장’, 박재신 목사(전주양정교회)가 ‘전교인이 전도에 참여하는 FIVE전도대’, 안을수 목사(공주제일교회)가 ‘하루에 200명을 만나는 굿모닝 전도왕’, 김종필 목사(당진송매감리교회)가 ‘50명 시골교회를 130명 교회로 부흥시킨 땅콩과자 전도트럭’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 밖에 임제택 목사(대전열방감리교회)의 파워전도법과 한국도농선교회 대표 최원수 장로의 소금전도법도 소개된다. 김인하 목사는 ‘3달 안에 한 명 이상 전도하는 3119관계전도와 하루에 한 시간 이상 기도하는 실제적인 노하우’를 제시한다.

김인하 목사는 “세미나를 통해 교회부흥의 원동력이 되는 3인의 전도자와 기도자를 찾고 그들을 통해 각 교회마다 믿는 이가 더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070-8291-7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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