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수정교회 5주간 선교 펼쳐 - 한국성결신문 한국성결신문
  편집 : 2017.11.15 수 19:09
> 뉴스 > 미주
     
뉴욕수정교회 5주간 선교 펼쳐
아이티·쿠바·미국 난민촌서 교육·의료사역
[1100호] 2017년 08월 16일 (수) 15:48:19 김가은 기자 ggk2046@gmail.com
   

뉴욕수정교회(황영송 목사)는 지난 7월 8일~8월 12일 단기선교로 아이티와 쿠바, 미국 오하이오 난민촌을 찾아 섬겼다. 총 5주 동안, 한 주에 한 팀 씩 파송되었으며 모두 80여 명의 성도들이 동참했다.

첫 주에 파송된 아이티팀은 정부가 제공하는 수도나 전기 공급이 전혀 되지 않아 물 부족과 오염으로 콜레라 등의 전염병이 잦은 라고나브섬을 찾았다. 선교팀은 이 곳에서 차량과 보트를 동원해 산간, 바닷가 마을을 순회하며 치과 및 일반 진료 사역을 펼쳤다. 청년들은 의료 사역 외에도 현지 선교센터의 어린이 70여 명을 대상으로 미술 수업을 진행하고 사생대회도 열었다.

두 번째 주에 파송된 쿠바팀은 현지 선교사와 지역 교회 지도자들과 협력해 매일 300여 명의 아이들과 함께 예배하고, 워십댄스, 태권도 시범 등도 공연했다. 또 팀원들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다니엘처럼 용감하게 믿음을 가지라는 인형극 공연 등 다채로운 활동을 벌였다.

7월 22일~8월 12일 마지막 3주 동안에는 3개 팀이 한 주간씩 섬김사역을 펼쳤다. 이들은 미국 오하이오 난민촌을 방문했다. 뉴욕수정교회는 2010년부터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에서 온 난민들이 정착해 살아가는 이곳을 섬겨왔다. 무슬림이 대부분인 난민들도 이제는 마음을 열고 자녀들을 성경학교에 보내고 있다. 올해는 성경학교 진행은 물론 낡은 집들을 보수해주고, 이웃들이 함께 모여 교제할 수 있는 정자도 지어주었다.

김가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성결신문(http://www.keh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15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3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이단규정, 공교회 차원에서 이뤄져야
남전도회전련, 제17회 전국대회
<특집> 영혼 추수,‘각양 각색’ 풍
성암중앙FC 감독 윤홍하 안수집사
서울대신교회 이찬홍 담임목사 취임
홍순균 전 총회장 소천
미국 웨슬리언 교단과 협력강화 모색
인천지역남전도회협의회 신앙성장 세미나
교육원, 서울·호남지역 종교인 과세
개척교회 교역자부부 수련회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06193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64길 17 | TEL 02-3459-1159 | FAX 02-3459-1160
창간 1990년 7월 2일 |등록번호: 다 06413 | 발행인 : 신상범 | 편집인 : 최현기 | 사장 : 장광래 | 주필:조만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승영
Copyright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mail to webmaster@keh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