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범 총회장이 8월 12일 수해를 입은 인천남지방 한빛교회를 복구 현장을 찾아 격려하고 위로금을 전달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전갑진 장로, 김진호 총무, 신상범 총회장, 성시경 목사, 인천남지방회장 심래식 목사, 부회장 강경천 목사, 부회장 이의기 장로, 서기 김관호 목사.    

저작권자 ©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