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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열등감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1097호] 2017년 07월 12일 (수) 14:56:29 이영식 목사(벧엘교회) webmaster@kehcnews.co.kr

   
본문 말씀의 삭개오는 어린 때에는 모든 것이 정상으로 기대와 희망 속에 양육되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또래 아이들보다 키가 자라지 않는 장애가 나타났습니다

열등감은 모자람에서 시작합니다. 삭개오에게 생긴 열등감은 키의 저성장에서 시작되었듯이 삶의 현장의 모자람이 열등의식으로 발전하게 되고 각종 신음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열등감에 빠지면 정상적인 삶의 길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삭개오는 나이가 더해 가면서 키의 저성장으로 인해 사회 생활에 여러 모로 벽을 느끼며 깊은 열등감에 빠져 들었습니다.

살기 위해  죄인이라 칭함 받는 세리의 삶으로 많은 재물을 얻어 부자가 되었고, 세무서 소장의 지위까지 얻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신체적 장애는 벗어날 수 없었고 그로 인한 열등감은 계속되었습니다. 세상 지위와 재물로는 영혼을 구원할 수 없고(시49:7~9) 값진 나날을 살 수 없습니다.

삶의 현장에서 갖가지 모자람을 비교하다 목회의 초심의 사명감은 사라지고 무력감과 열등감에 빠져 낙심 혹은 세상의 다른 방법으로 잘못된 길로 가게 되는 이들도 있게 됩니다. 하지만 열등감은 예수님을 만남으로 해결이 됩니다.

어느날 삭개오는 예수님이 자신이 거주하는 곳에 가까이 지나간다는 소문을 듣고 과연 예수는 어떤 사람인가 보기 위해 나갔습니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사람들이 예수님을 에워싸고 있어 키가 작은 것이 장애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가 예수님을 보고 있을 때 예수께서 삭개오가 오른 나무 밑에 이르러 삭개오를 올려다보시며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오늘 내가 너에 집에 들어 가야겠다’하셨습니다.
삭개오는 기뻐하며 속히 내려와 예수님을 자신의 집으로 모시고 주의 말씀을 듣는 동안 심령에 신음과 아픔 열등감은 사라지고 큰 기쁨과 평안과 소망이 넘침을 느꼈습니다.

보혜사 성령이 심령에 내주하심을 의식하며 사는 자는 끊임없이 성령의 도우심을 구함으로 신음과 열등감에서 벗어나 새 삶을 살게 됩니다.

이렇게 열등감에서 해결함을 받은 자는 새 삶의 의지를 고백 합니다.

빛이신 예수님을 집으로 모신 삭개오는 심령과 언어와 의지가 바뀌었습니다.

신체적 장애로 인한 열등감,' 재물, 지위, 나이가 늘어가도 해결 되지 않았는데 예수님을 만나 말씀을 듣는 동안 모든 근심 걱정 열등감은 사라졌습니다. 그는 자신의 재산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것이며, 누구의 것을 착취한 것이 있으면 네 배로 갚겠다고 주님께 고백하였습니다. 더 이상 신체의 장애는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새삶의 의지를 고백하는 자는 새 은혜를 입게 됩니다. 회개하고 예수를 주로 믿는 자에게 죄 사함과 성령을 선물로 주셔서(행2:37~38)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롬8:15-30)하시고 하늘의 시민권을 주십니다(빌3:20)
예수님은 삭개오의 심령에서부터 올라오는 신령한 노래를 들으시며 기뻐하셨고 새 은혜와 소망을 주셨습니다.

사람이 사는 동안 갖가지 모자람으로 인한 갈등이 열등감으로 이어집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벗어나 새 삶을 살고 값진 인생을 사는 길은 오직 예수, 오직 믿음, 오직 성령으로만 가능합니다.

목회현장에서 만나는 끊임없는 장애들이 열등감으로 다가옴을 느낄 때 마다 주님을 바라보며 도우심을 갈망할 때, 그 사모하는 영혼에 좋은 것으로 만족하게 하시며(시107:9), 언제까지나 성령으로 그와 동행하시며 마지막에는 영원히 함께 살게 하십니다(시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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