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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의 빛, 화해의 소금 역할 기대”
숭실대학교 황준성 총장(신촌교회)
[1095호] 2017년 07월 05일 (수) 15:52:36 문혜성 기자 mcomet@naver.com

   

▲ 숭실대학교 총장 황준성 장로(신촌교회)

한국성결신문 창간 27주년을 축하합니다.
한국성결신문은 지난 27년 동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교단의 여론을 담아내는 유일한 교단 언론으로서 그 역할과 사명을 잘 감당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교단의 소식과 정책 등을 널리 알려 교단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왔고, 작은 교회와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며 다음 세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일도 앞장서 왔습니다.
또한 전국교회 부흥의 소식을 널리 알려 교단 부흥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였고 성결교회의 위상과 영향을 높이는 일에도 적극 나섰습니다. 특히, 성결신문은 성결복음의 확장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도구이자 교단 역사의 산 증인으로서의 사명도 잘 이어가고 있습니다.
27주년을 맞은 한국성결신문은 정론과 직필로서 공정성과 공공성을 높여 한국 교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대표적 기독언론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나아가 유익한 보도와 건강한 비평으로 한국교회를 더욱 건강한 토양 위에 바로 세우는 언론이 되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어떠한 어려움과 외부의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교단의 대표적 언론으로 공정하고 정확한 보도를 근거로 성결교회가 나아가야할 이정표를 제시하는 신문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지령을 더할수록 교단의 울타리를 넘어 한국교회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나아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의 바람직한 역할과 교회의 새로운 비전까지도 제시하는 한국 교회의 대표적언론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세계에 성결의 빛으로, 민족에 화해의 소금으로’라는 사시처럼 남북 화해와 한반도 평화통일에도 앞장서는 신문, 그리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도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빛과 소금이 되는 신문이 되어 성결인의 자긍심과 자부심이 되길 기도합니다.  다시 한 번 한국성결신문 창간 27주년을 뜨거운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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