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목회자들 사역 방향 논의도

미주성결교회 2세 목회자 콘퍼런스가 지난 6월 12~15일 쟌스크릭한인교회(이승훈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콘퍼런스는 2세 목회자들을 주 대상으로 열려 미주성결교회 안에서의 2세 사역 연구 및 논의가 활발하게 일어났다. 또 교단 안에서 2세 목회자들이 어떤 방향성으로 교회를 개척해야하는지에 대한 연구도 진행됐다. 강사로는 황영송 목사(뉴욕수정교회)가 나섰다.

미주성결교회 총회장 이상복 목사(연합선교교회), 총무 이홍근 목사, 2세 목회 위원장 이승훈 목사, 서기 이경원 목사(오렌지중앙교회) 등도 참석해 2세 목회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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