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군사랑 한국예비역 기독군인회

이날 원태어 해군제독이 조국 위한 기도와 국군장병 위하여 기도 했으며, 공동회장 김회창 목사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예배 후에는 모든 참석자들이 고국이 새 대통령 선출로 인해 발전의 새시대를 열어 갈 수 있기를 한 마음으로 기도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이 성경적 윤리관과 가치관을 지키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어지기를 기원했다.
이 밖에도 미국과 두터운 우방으로 자유민주주의가 발전적으로 지켜지길 기도했으며, 집회 후에는 교제를 나누었다.
문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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