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군사랑 한국예비역 기독군인회

남가주군사랑 한국예비역 기독군인회는 지난 5월 13일 영생교회에서 40여 명이 모여 조국 새 지도력 위한 안보 장병 위한 집회를 열었다.

이날 원태어 해군제독이 조국 위한 기도와 국군장병 위하여 기도 했으며, 공동회장 김회창 목사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예배 후에는 모든 참석자들이 고국이 새 대통령 선출로 인해 발전의 새시대를 열어 갈 수 있기를 한 마음으로 기도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이 성경적 윤리관과 가치관을 지키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어지기를 기원했다.

이 밖에도 미국과 두터운 우방으로 자유민주주의가 발전적으로 지켜지길 기도했으며, 집회 후에는 교제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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