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뷰티핸즈, 뷰티서비스 등 봉사

국제뷰티구호개발 NGO (사)월드뷰티핸즈(이사장 장헌일 장로·사진)는 지난 3월 18일 신촌 새롬문화센터(대표 마지원)에서 김광용퍼블릭스튜디오, 액츠29카페, 대학생자원봉사단V원정대와 함께 ‘청년의 꿈을 찍는 뷰티서비스 사진관’ 청년용기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날 월드뷰티핸즈는 재능 있는 다문화 청소년과 취업준비생 청년 등 60명의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고 헤어 스타일링과 메이크업, 네일아트 등 뷰티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뷰티서비스와 사진촬영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기 위한 것이다. 뷰티서비스에는 최에스더 교수(신한대학교 뷰티헬스사이언스학부 교수)와 서은혜 교수(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 등 미용분야 교수와 전문가,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문의: 02)706-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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