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까지 개관기념 초대전 진행
필름포럼(대표 성현 목사)이 영화관 내 카페를 갤러리카페로 리뉴얼하고 개관기념 초대전 <서영원, 김현진 부부전 ‘송구영신-Reflection'을 오는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
김현진 작가는 밝은 색채로 경쾌하게 기쁨을 표현하는 작품 세계가 돋보이고, 서영원 작가는 풍부한 감수성으로 자연에 내재한 창조의 신비를 나타내는 표현력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필름포럼 갤러리카페는 생활 속에서도 예술을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작가의 작품으로 제작한 아트상품들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
필름포럼 갤러리카페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계속해서 여러 작가들의 좋은 전시들을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02-363-2537
김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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