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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한국기독교 신자들에 고함
[1072호] 2017년 01월 04일 (수) 15:25:56 권혁웅 원로장로(아현교회) webmaster@kehcnews.co.kr

지금 우리나라는 커다란 위기에 봉착해 있습니다. 최순실 사태로 촉발된 국가 안위가 지극히 위험한 상항에 이르렀습니다. 자유민주주의가 무너지고 공산화될 위기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나라가 공산화되고 적화통일이 되면 우리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지금처럼 편안하고 자유스럽게 교회에 모여 하나님께 예배하고 찬양하며 성도의 교제를 나눌 수 있을까요? 절대로 그렇게 될 수 없습니다. 공산주의는 무신론자들이며 기독교를 가장 싫어하고 증오하는 집단입니다. 공산화 되면 제일 먼저 교회목사님들과 장로들을 잡아 처형하고 일반 평신도들도 모두 색출하여 죽일 것입니다. 교회는 모두 폐쇄되고 예배당은 공산주의자들의 활동처소로 사용될 것입니다.

이미 1950년 이전에 설립된 교회들이 경험하지 않았습니까?
1950년 6월 25일 북한 공산군이 38선을 넘어 기습 남침을 해 와서 3일 만에 서울이 북한군에게 완전 점령당하고 파죽지세로 밀려 내려간 우리 한국군은  낙동강을 최후 방어선으로 사력을 다해  경주 부산 등이 겨우 살아남았습니다. 이때 목사님들을 비롯한 수많은 성도들과 백성들이 북한군에게 참혹하게 처형당하거나 끌려가서 생사도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된 사람들이 8만 명을 넘습니다.

사랑과 용서의 사도 손양원 목사님이 총살당했고  희생과 사랑으로 추앙을 받던 아현성결교회 최석모 목사님과 신공덕교회 김유연 목사님이 공산군에게 끌려가 생사도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순교자 문준경 전도사님이 무참히 살해되었습니다. 교회는 폐쇄되고 파괴되었으며 교인들은 뿔뿔이 흩어져 숨어 살아야 했습니다.

우리는 박근혜대통령의 탄핵을 외칠게 아니라 종북 좌파들의 준동을 막아야합니다. 촛불을 들게 아니라 태극기를 들어야 합니다. 박근혜의 실정은 밉지만 대한민국의 공산화는 막아야합니다.

지금 종북좌파들은 최순실의 사태를 이용하여 국민을 선동하고 정권을 잡아 대한민국을 공산화하려 합니다. 설마 그렇게까지 하겠나?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설마가 사람을 잡습니다. 국가안보에는 설마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1975년 자유월남의 패망을 보시지 않았습니까. 이때도 많은 사람들이 설마 했습니다. 그러나 미군이 철수하자 2달 만에 월남은 공산 월맹에게 패망했습니다. 우리나라도 미군이 철수하면 곧 공산화됩니다. 이것은 명백하며 역사의 교훈이기도 합니다.

잠재적 대통령 후보인 문 모씨는 최근 자기가 대통령되면 미국보다 먼저 북한을 방문하여 남북평화협정을 체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국가보안법을 폐기하고 국정원도 해체하며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겠다는 뜻입니다.

지금 종북좌파의 세력이 너무 만연해 있습니다. 김일성 장학생 1천800여 명이 사회 각계각층에서 암약하고 있다고도 합니다. 이것을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겠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 기도하고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미스바 구국기도회도 열어야합니다. 3.1운동 때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기독교인들이 먼저 앞장섰듯이 일어나야 합니다. 열심히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합니다. 대형교회들이 먼저 앞장서야 합니다.

종북 좌파들의 헌법파괴 행위와 공산화의 음모를 막아 달라고 하나님께 울부짖어야 합니다. 태극기를 들고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외쳐야 합니다. 촛불집회로 헌법재판관들을 위협하고 협박하는 행위를 못하게 해야 합니다. 공정한 재판을 방해하는 행위를 규탄해야 합니다.

이는 어느 정파를 편드는 정치행위가 아닙니다. 우리 기독교의 존립과 민족의 생존을 위한 행동입니다. 대한민국을 위한 행동입니다. 남한의 5000만 민족, 남북한 7000만 민족, 더 나아가 해외동포 700만 명을 위한 것입니다. 위기에 처한 조국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성도 여러분에게 호소합니다. 감사합니다.

※독자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방향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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