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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낙원’, 묘지 없는 교회들 고민 단숨에 해결
새로운 공유개념으로 한국교회에 개방
[1060호] 2016년 10월 12일 (수) 17:33:35 황승영 기자 windvoic@hanmail.net

   
에덴낙원은 장지나 묘지를 마련하지 못해 고민하는 교회에게는 희소식이 될 수 있다.

어느 한 교회가 소유,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공유 개념으로 한국교회 전체에 개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에덴낙원은 어느 교회든지 회원으로 가입하면 해당 교회의 장지로 부르며 이용할 수 있다.

실제로 다양한 교단의 여러 교회들이 이미 회원으로 가입해 부활소망가든을 교회 장지로 이용하고 있다. 납골당과 묘지를 구하기 힘든 요즘 장지에 대한 걱정을 단숨에 해결 할 수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회원 가입도 쉽고 절차도 비교적 간단하다. 가입 신청서와 함께 교단 소속 증명서와 주보만 첨부하면 교단연합으로 구성된 운영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회원교회로 인정되며 별도의 교회예산 부담 없이 에덴낙원을 이용할 수 있다. 일정한 인원이 차면 회원교회들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더 이상 신청을 받지 않을 예정이라 회원 가입을 서둘러야 한다.

회원교회 성도들은 부활소망 가든을 이용하는 경우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부활교회 내 터치스크린에 회원교회 페이지를 두고 교회별 전체 안치자 명단을 볼 수도 있다. 또 에덴낙원 부대시설에서 행사시에도 회원 혜택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교회가 아니더라도 개인, 부부, 가족단위로 부활소망가든과 부활소망안식처를 후원할 경우에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있다. 에덴낙원을 통해 이루어지는 후원과 수익은 운영비 외에 군 선교와 북한 선교를 위해 전적으로 사용된다.

   
에덴낙원을 만든 재단법인 에덴낙원선교회는 현재 교단 연합으로 운영이사회가 구성되어 있다. 명예이사장은 평소 올바른 기독교 장례문화 연구와 선도에 힘써온 곽선희 목사(소망교회 원로)가 맡고 있으며, 이사장은 곽요셉 목사(예수소망교회), 이사진은 장로교와 감리교, 침례교, 독립교회 소속 목사 등이 맡고 있다. 이사는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고신일 목사(부천기둥교회), 김학중 목사(꿈의교회), 문성모 목사(한교회), 백광진 목사(잠실동교회), 서정오 목사(동숭교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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