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수 성전건축에 나선 할머니와 어린이. 그 때는 성전을 재건하는 일에 남녀노소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함께 했다. 노인 성도들도 벽돌을 나르며 성전 건축에 힘을 보탰다. 어린 아이들도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일손을 도왔다. 지금의 성결교회의 밑바탕에는 이런 값진 땀방울이 방울방울 맺혀있다.(정읍교회, 1973년)
한국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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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수 성전건축에 나선 할머니와 어린이. 그 때는 성전을 재건하는 일에 남녀노소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함께 했다. 노인 성도들도 벽돌을 나르며 성전 건축에 힘을 보탰다. 어린 아이들도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일손을 도왔다. 지금의 성결교회의 밑바탕에는 이런 값진 땀방울이 방울방울 맺혀있다.(정읍교회, 197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