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영예패 이정익 목사 수상

한국신약학회(회장 윤철원 교수) 제18회 콜로키움이 지난 5월 21일 신촌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콜로키움에서는 김덕기 박사(대전신대)가 ‘그레코-로만 문화와 빌립보서 주석학적 쟁점’을, 조호형 박사(총신대)가 ‘신자들을 위한 삶의 원리로서 그리스도의 법(고전9:21)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이정익 목사(신촌교회)는 고문으로서 재정적 지원은 물론 콜로키움과 정기학술대회 원활한 개최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신약학회 최고영예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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