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에 장석진 목사 선출

미주성결교회 전 총회장 모임이 새롭게 조직되었다.

미주총회 전 총회장들은 지난 4월 13일 총회를 열고 초대 회장에 장석진 목사(뉴욕교회 원로·사진)를 선임했다.

부회장에는 이용원 목사(샌프란시스코교회), 서기에 김요환 목사(토론토한인교회)가 선출되었다. 회장 장석진 목사는 “미주 총회와 이민 목회를 위해 기도하고 울타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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