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와 화합 다져

교회학교 후원회(회장 김정영 장로)는 지난 11월 1, 2일 양일간 수련회를 열고 친교와 화합을 다졌다.

수련회는 강원도 거진, 화진포, 설악산 등지에서 열렸으며 교회학교 부흥을 위한 기도회를 진행했다.

화진포에서는 이승만 대통령의 별장과 김일성 별장, 이기붕 국회의장의 별장을 방문했으며 설악산도 찾아 쉼과 교제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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