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대전 헬몬수양관서

목회신학연구원(원장 송창원 목사)은 오는 11월 2일~4일 대전 헬몬수양관에서 ‘기도의 영성으로 한국교회를 살린다’는 주제로 제4회 집중강의를 연다.

이번 집중강의는 낮에는 이단과 영성훈련에 대한 이론 수업이 진행되고 저녁에는 영성집회가 열린다. 목신원 학감 박문수 교수가 ‘한국교회의 이단연구’에 대해, 조성호 교수가 ‘기도의 신학과 훈련’에 대해 각각 강의한다.

또 저녁에는 박영환 교수와 원장 송창원 목사가 성별회를 인도한다. 집중강의에는 목신원 재학생 뿐 만 아니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회비는 2만 원이다. 

저작권자 ©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