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까지 4만 7468달러 모금, 계속 진행

미주성결교회(총회장 조종곤 목사) 총무 박승로 목사가 5월 28일 제109년차 교단 총회에서 네팔 지진 피해 구호 성금 1만 달러(한화 1007만800원)을 총회장 유동선 목사에게 전달했다. 6월 19일 현재 미주성결교회 소속 37개 교회와 총무 박승로 목사가 총 4만7468달러(한화 5245만2140원)을 모금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모금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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