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중앙지방 양장교회(서봉국 목사)가 지난 2월 10일 교회창립 44주년을 기념해 김팔옥 선교사를 파송하는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서봉국 목사의 집례로 지방회장 김운태 목사가 설교하였으며 이형삼 목사(지도제일교회)가 권면과 축도를 했다.

김팔옥 선교사는 현재 필리핀에서 사역하고 있으며 선교사 자녀 교육 및 제자양육, 스포츠를 통한 청소년 사역, 필리핀 현지 청소년 교육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