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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교위 30주년 기념행사 갖기로
미주총회와 선교사 위탁문제 논의도...선교사에게 재산관리 사례 안내키로
[647호] 2008년 03월 08일 (토) 00:00:00 조재석 stonecho@msn.com

해외선교위원회는 지난 2월 21일 총회본부에서 임원회를 갖고 아프리카 영성수련회와 인도선교지 감사 등의 결과를 보고받고 선교사 선발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회의에서 임원회는 19기 선교사 훈련생 선발 결과 9가정의 선교사가 합격하였음을 보고받고 인사위원회에 넘겨 이를 허락하였으며 미주총회에서 위탁훈련을 요청한 2가정에 대해서도 훈련을 허락키로 했다.
하지만 미주총회 위탁훈련생 서류가 미비한 점을 보고받고 빠른 서류 접수를 실무부서에 지시하였으며 훈련 이후 파송과 재정후원 등의 문제 등의 혼선이 있는 점을 고려해 추후 미주총회와 위탁 훈련생 선발기준을 포함하여 제반사항을 논의키로 했다.

선교사훈련원은 이날 신임 훈련원감에 황규영 선교사가 선임된 것과 3월 4일부터 19기 선교사 훈련이 시작된다는 것을 보고하였으며 해외선교위 임원회는 양질의 선교사 양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자를 격려했다. 해선위는 이날 현 원감인 김진해 선교사의 향후 사역에 대해서는 위원장에게 위임하여 처리토록 하였다.

또한 해외선교위원회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모든 민족을 주님께’라는 이름으로 3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하되 세부계획은 연구하여 차기 임원회에서 다루기로 했다. 현재 해선위는 세계성결연맹 선교분과 차원에서 진행하는 ‘세계미션컨퍼런스’를 주 행사로 하되 선교사 자녀를 위한 수련회, 선교홍보순회집회, 선교사복지기금 마련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밖에도 해선위는 이슬람 관련 박사 논문 작성을 이유로 사직을 청원한 최융근 선교사의 사직을 허락하였으며 운영규정에 근거해 청원한 8명 선교사의 안식년 신청 및 단축, 연기 요청를 허락했다. 또한 선교사들의 재정지원 청원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한편 이날 해외선교위원회는 선교지 재산관리를 위한 체계화된 방법과 시스템을 정리하고 효율적 관리를 하고 있는 선교사의 사례 등과 함께 본 교단 선교사들에게 안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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